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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건강한 학교 만들기' 반드시 실현"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
지역 맞춤형 공약 제시 지지호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19:10
ⓒ 경북연합일보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사진)는 선거기간 경북 23개 시군을 돌며 오직 경북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12일 저녁 포항시 가두연설과 지역 내 순방으로 모든 일정에 막을 내렸다.
 이 후보는 이번 유세기간 동안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3苦(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 교직원은 자존감 상실, 학부모는 과중한 사교육비 등을 3苦라 칭함)를 극복하고 희망교육으로 대변혁을 이루고자 기획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꼭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4월 경주를 시작으로 한 '희망교육릴레이'를 통해 경북 지역의 교육현안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을 바탕으로 23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경북 도민들에게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불법 선거운동으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두 후보자와 후보자 측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상황과 체납, 음주 등 비도덕적이고 반사회적 범법 행위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오직 우리 아이들의 희망 교육을 위해 실현 가능한 교육 공약 발표와 깨끗하고 정직한 성품, 강력한 추진력 등 자질 면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다.
 그는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23개 시군 지역 주민들이나 학생, 교원들이 진정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경희 후보는 끝으로 "경북교육이 건강한 학교에서 희망 교육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겠다.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진 경북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는 각오의 뜻을 밝히며 "경북교육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가 누구인지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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