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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배근 경주시장 후보, 집권여당 선택 '경주발전' 이끈다
"여당 도시로 재부상 계기 될 것"
문화특별자치시·국비 10조 확보 등
막바지 유권자 표심공약 '안간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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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경주시장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아침거리 유세부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7시에는 노동자들의 출근 길목인 경주 용강사거리에서 아침거리 인사를 통해 핵심공약인 문화특별자치시 승격과 정부사업비 10조원 확보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전통시장 5일 장날을 맞아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시장보러 나온 경주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전체 선거운동원들이 집결한 가운데 임 후보의 마무리 유세연설을 통해 경주시민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선거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임배근 후보 캠프측은 오후 10시부터 자정 12시까지 경주시민의 대화합과 문화특별자치시 승격을 기원하기 위해 5대종파인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시설 중에 한곳을 정해 경주시내 법장사, 성동성당, 경주제일교회, 원불교당, 용담정에서 지지자들과 시민 각자가 기도로서 마음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이 경주화합기도 캠페인은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경주가 새롭게 미래를 위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가진다고 고경래 선거대책수석본부장은 설명했다. 그리고 선거운동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도 가진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임배근 후보는 "경주는 여당도시로서 집권여당을 선택해 경주발전을 희망하는 경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선거결과를 자신했다. 이어 "6·13지방선거는 경주가 다시 전국적으로 재부상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의혹제기나 네거티브 없이 경주 비전제시와 정책으로 선거캠페인을 일관해 공정하고 새로운 선거풍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의 흠은 여론조사업체의 왜곡된 여론조사로서, 왜곡된 여론조사로 민심을 오도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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