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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변해야 희망이 있다"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1일(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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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사진)는 지난달 27일 울릉도와 독도를 첫 순방해 우리의 땅 독도 지키기를 필두로 현재 경북 23개 시군을 돌며 지역별 맞춤형 교육 공약을 호소하며 가는 곳 마다 유권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 후보는 4월 12일 경주시를 시작으로 경북 23개 시군을 돌며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함께 기자 회견을 갖고, 지역 현안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공약 개발을 위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경북도가 안고 있는 교육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실에 맞는 대안을 찾아 접목시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동량(棟梁)을 길러내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경북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는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자의 야심찬 행보가 실현 가능한 지역별 맞춤형 교육 공약으로 생산됐다. 또한 지역별 우수고교 육성도 빼놓지않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사회는 급변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했는데 오늘의 교육으로는 미래가 없다. 교육이 변해야 희망이 있다.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과 갈등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경북 도민이 바라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오래된 교육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개방적인 조직풍토를 조성하며,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교육 중심의 피라미드식 교육정책으로 전환해야겠다"면서 "신뢰와 소통으로 활기가 넘치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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