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 반드시 유치"
주낙영 경주시장후보 재차 강조
대기업보다 중견기업 적합 지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0일(일) 20:52
|
|
|  | | | ⓒ 경북연합일보 | |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후보(사진)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주에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주 후보는 "정부는 지난 8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제 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 대, 수소차 1만5천대를 보급하고 전국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 기, 수소차 충전소 310곳을 구축하는 '전기·수소차보급 확산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히면서 "전기·수소차 육성은 이 정부 '혁신성장'의 첫 과제"라고 설명했다. 주 후보는 "최양식 후보는 4차산업혁명시대 자동차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자동차산업의 급변하는 환경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정부도 전기차 집중 육성을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마당에 후보자의 전기자동차 완성차공장 유치를 반대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내로남불'이 아닌 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지적했다. 주 후보는 최 후보의 경주 전기자동차 완성차공장 유치 관련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전기자동차는 국가사업이며 대기업만 가능하다는 최 후보의 발언에 대해 그는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엔진자동차와 달리 배터리와 모터가 생명인데,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에 적합한 업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배터리의 경우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캠시스, 태창모터스 같은 국내 중견기업이 이미 전기차 완성차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