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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 사격부,봉황기서 금1·은2 명중
한창희,50m 소총복사 金·3자세 銀
유승희·남태윤과 공기소총 단체전
대회신기록 쏘고도 아쉽게 은메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0일(일) 20:00
↑↑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와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한 동국대 사격부 한창희(왼쪽부터), 남태윤, 유승희 선수.
ⓒ 경북연합일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감독 김태호)가 지난 1일에서 8일까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와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했다.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 참가한 한창희(스포츠과학 4)선수는 621.4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한창희(스포츠과학 4) 유승희(스포츠과학 3) 남태윤(스포츠과학 2)선수가 1,866.7점을 합작해 종전기록을 1.3점 갱신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했으나 한국체대에 2.6점 뒤쳐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하며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태호 사격부 감독은 "봉황기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와 같은 값진 결과가 있기까지는 동국대학교와 경상북도체육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 선수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 및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987년 창단된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아시아경기대회 사격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 왔으며 지난 2014년에는 동국대 사격부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동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사격부 발전기금으로 6천여만 원을 쾌척하여 실력뿐만 아니라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의까지 겸비한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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