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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영덕군수 후보, 중앙당 '전폭 지원'
마지막 주말, 표심몰이 나섰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0일(일)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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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더불어민주당 장성욱(사진) 영덕군수 후보는 6·13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지난 9일에도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표심몰이에 나섰다. 연일 거물급 정치인들의 잇따른 영덕방문 러시로 장성욱 후보의 영덕군수 당선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날 오전 8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원이 장성욱 영덕군수 지원유세에 나서면서 장성욱 후보의 정책공략 5-5-5 지원에 무게감을 실었다. 송영길 의원은 "저는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민선5기 인천시장을 했는데, 자치단체장자리가 얼마만큼 힘들지를 몸소 실감했다. 자치단체장들은 자치단체의 예산을 따내기 위해 중앙부처 고위직 인사들을 만나 예산수반에 대한 질의도 하고 부탁도 해야 는데 좀처럼 만나주질 않는다. 저는 장성욱 후보가 영덕군수로 당선되면 특히 국책사업을 다루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게 해서 영덕의 현안을 돕겠다"고 먼저 말했다. 연이어 송 의원은 목소리 톤을 올리면서 문재인 정부의 미래에 대해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 한반도의 평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시대의 낙오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이번 지방선거는 그런 시대 낙오자들과 손잡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의 번영과 손잡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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