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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익 경주시장 후보 "서민 삶 풍요롭게 안정 시킬 것"
관광 혁신·첨단IT기지 유치 등
'실리콘헤리시티 경주' 구체화
"시민의 눈물 닦고 주름 펴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0일(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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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손경익 경주시장 바른미래당 후보(56)는 '클린선거'를 앞세우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 후보는 경주토박이로서의 경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실리콘헤리시티 경주' 구상을 구체적으로 계획, 공약으로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10일 오전 건천시장→ 고속도로IC→ 충효동→ 황성5일장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오후 서라벌네거리→ 우체국 → 황리단길→ 창신상가→ 황성5일장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했다. 손 후보는 "경주의 관광을 오감만족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체험 위주의 관광으로 혁신하고 이를 위해 경주 농업·축산·수산업과 요식업을 연계해 '먹고 즐기러 경주가자'는 관광객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첨단IT산업기지를 유치, 조성해 젊고 창의적인 재능을 불러들여 경주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이어 "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시정을 1순위로 약속한다. 실효성 없는 큰 공약 1~2개를 포기하더라도, 그 막대한 예산으로 서민의 삶을 풍요롭게 안정시킬 수 있는 시정을 펼쳐 서민들의 눈물을 닦고 주름을 펴드리겠다"고 했다. 김영호 기자 ky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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