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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북지부, 공식 지지 선언
이찬교 경북교육감 후보
노동자 1만명 이름 명시 필승 결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7일(목)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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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및 산하단체노동조합 등이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이찬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7일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자의 가치를 아는 후보, 부당한 노동에 단호히 대처하는 진보 후보를 경북지역 1만명의 노동자가 지지한다"며 "이찬교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 후보가 무상급식 전국 꼴지 경북에서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여 초등학교 전면무상급식을 이끌어 내는 등 이 후보가 가진 학생에 대한 애정과 철학을 공감한다"며 "교육자로 이 후보의 교육노동자 권리에 대한 확고한 소신이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권리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경북 첫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찬교 교육감후보를 지지하는 경북 노동자 1만명 일동으로 A4지 23쪽 분량에 빼곡히 이름을 명시하고 필승을 결의했다. 김영호 기자 ky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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