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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경주시장후보들이 밝힌 본보 경주발전 공약 반영
다양한 공약 내건 후보들 막바지 선거레이스에도 열기는 '싸늘'
임배근, 신재생에너지융복합타운 조성 등 사업비 10조원 유치
주낙영,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사업 추진·전기차 완성 공약
손경익, 경주 문화유산·뉴미디어를 결합한 콘텐츠 산업 개발
최길갈, 세계 문화관광 물류허브도시·IT첨단로봇 드론학과 개설
박병훈, 문화재 보호로 시민 재산권 침해 문제 적극적으로 해결
최양식, 신라왕경복원사업 완성…새 전환점 맞을 가장 큰 과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6일(수) 13:22
ⓒ 경북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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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막바지 선거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여야 각 당 지도부와 출마 후보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다양한 공약들을 내걸고 혼신을 다해 뛰지만 열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최근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경주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여실히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후보는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문화특별자치시 승격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조성 등을 통해 정부 사업비 10조원 유치를 자신했다. 자유한국당 주낙영 후보는 탈원전정책에 대한 상응하는 보상책으로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사업의 추진과 전기차 완성차 유치를 공약했다. 바른미래당 손경익 후보는 디지털 신기술로 발전한 실리콘헤리의 개념이 도입된 경주의 문화유산과 뉴미디어를 결합한 콘텐츠 산업 개발 정책을 내세웠다. 최길갈 후보는 세계적 문화관광 물류 허브도시, 고교 및 대학 IT 첨단 로봇 드론학과 개설 등을 제시했다. 박병훈 후보는 문화재 보호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았으며 최양식 후보는 신라왕경복원 사업의 완성이야말로 경주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가장 큰 과제라며 이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보가 경주발전방안으로 제안한 경주 모노레일과 보문단지내 면세점 유치, 내남면 한수원 관련 산업단지 공약과 노인과 임산부를 위한 택시요금 지원, 빵거리와 커피타운 조성 등이 이번 선거에 반영돼 경주시에 많은 변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보는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시장 출마자들에게 '경주 발전방향'에 대한 선거공약으로 '경주관광 모노레일'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앞서 본보는 경주시민들의 뜻을 알고 싶어 지난 1월 20일과 21일 경주 모노레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9.2%라는 찬성을 받았으며 심층 분석해 기획·보도했다. 경주시장 후보들의 공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노레일은 도시 교통수단으로의 기본 가치를 넘어 경주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써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된다. 임배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조원의 예산을 들여 모노레일 건설에 대한 공약을 발표 했다. 최양식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는 지난 4일 헬로비전에 출연해 1 대 1 대담토론 및 후보자 연설에서 대체교통수단으로 모노레일을 언급했으며 최길갈 대한애국당 경주시장 후보도 지난달 25일 공약집을 통해 경주모노레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관광모노레일 설치
노선 :신경주역-보문관광단지까지 23㎞
사업기간: 2018∼2022년까지
사 업 비: 약 4천8백억원
투자방식: 주식회사 설립
(경주시, 경북도, 건설회사 일반 투자자)
△기대효과
-경주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음
-관광인프라 구축, 신교통수단으로 이용
-봄, 가을 교통체증 해소
-현 인천공항에서 신경주역까지 KTX 직통노선을 이용해 국내외 관광객 2천만 시대를 확실하게 열수 있음(특히 중국관광객유치 용이)
-경주시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및 고용효과 상당 할 것임
△모노레일역 설치 효과
-제1역은 내남배리천변에 설치
-내남주민들 교통편리와 경제력 향상
-제2역은 터미널 앞에 서천변에 설치
-주변시가지 활성화
-제3역은 동천동 앞 북천변에 설치
-주변 시가지 활성화
-제4역은 동궁원 앞에 설치
-동궁원 주변상가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음
-제5역 종착역은 콩코드 호텔 또는 하이코 주변설치
-보문권 일대 경제력 향상
-시내 택시손님 증가 및 경주 전반적인 상가활성화 가능
△모노레일설치 조건
-신경주역에서 보문까지 건천 뜰 일부 외에는 하천을 타고 가므로 토지보상비가 소요되지 않음
-문화재 발굴에 어려움이 없음
-공사비 또한 타지역에 비해 1/3 수준임
-이 노선은 자연경관과 풍광이 아주 좋아 하늘이 경주에 준 천혜의 관광자원임
-인근 도시에서 경주에 한시간 이내 올 수 있는 곳이 부산, 대구, 경산, 영천, 포항, 울산, 김해 등 850만명의 인적 관광 자원이 있음

▣관광면세점 유치
면세점 설치장소 : 보문단지내
사업기간 : 2018∼2022년
투자방식: 민간투자방식
△기대효과
-외국관광객유치 극대화(특히 대단위 중국 관광객 유치가능)
-경주시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및 고용효과가 클 것임

◇한수원 관련 산업단지 조성
장소: 내남면 덕천리 일대 (산업단지 조성에 적지)
면적: 약 50만평( 산 99%, 농지 1%)
사업기간: 2018∼2022년
투자 방식: 입주 기업 부담
△기대효과
-내남면 덕천리 일대에 설치하는 이유는 이곳은 인근 울산, 포항 대도시가 경제력 영향권에 들지 않고 순수 경주지역의 경제 영향권에 미칠수 있음
-한수원 관련 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주지역 경제 큰 변화
-경주시 세수가 엄청날 것임
-일자리 창출 및 고용효과가 상당할 것
△입지조건
토지조건: 토지 대부분 임야이며, 농지 비중이 적고 따라서 토지매수 비용이 적게 든다. 여기에 임야(산) 높이가 100m 이내로 단지조성 공사비가 적게든다.
물 조건: 산업단지 서, 북면에 강에 물이 흐르고 있어 물이 풍부하다.
△도로조건
-경주 I.C에서 산업단지까지는 경주-언양간 4차선 산업도로가 개설돼 있고, 이조에 교차시설을 하고 있으며, 교차로에서 산업단지 예정지까지는 약 700m 지점에 위치해 시간상으로 경주 I.C에서 20분 이내이다.
-KTX 역사에서 산업단지 예정지까지는 경주 효현-내남간 우회도로 공사중이므로 공사가 완공되면 소요시간은 10분 이내이다.
-산업단지 예정지에서 한수원 본사까지는 효현-내남, 내남-외동, 외동-감포간 도로공사 중이므로 완공시 15분이내이며, 월성원자력까지는 20분 이내이다.
-산업단지에서 8㎞ 떨어진 경부고속도로에 K.C.C I.C까지는 10분이내 I.C이용이 가능하다.
△주변대도시 영향력 배제
본 산업단지는 내남 덕천에 위치하므로 향후 경주 주변의 대도시인 울산, 포항 등지의 도시 영향을 받지 않는 큰 장점이 있다.
△향후 경주 발전성
산업단지에서 경주 시내중심까지는 4㎞ 이내로 소요시간은 15분 이내이므로 접근성이 매우 좋아 경주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경주 시가지 중심상가 활성화 방안
사업기간: 2018~
투자 방식: 입주 기업 부담
△기대효과
침체된 경주의 상권을 살리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1. 경주 빵 & 커피 및 아이스크림 타운 조성
총예산: 200억
장소: 구 시청(연접부지 일부매입)
예산: 건축비 30억(1500㎡×2,000,000원)
1층: 예총 산하 8개 문화단체 입주(화랑 개설 등) 지지유도예총사무실(경주예술의전당)에는 경주 사회단체 무료 유치(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등)지지 유도
2. 00극장 50~60% 매수-중심상가 연결
1층: 도로개설(10m 이상) -경주 빵 & 커피 및 아이스크림 타운에서 중심상가까지
2층: 극장 2개 건설(도로2층 민자유치)
-대왕극장 철거에 따른 중심상가 반발차단
예산: 약 40억 정도
3. 봉황중심상가(봉황로) 먹거리골목 조성-지지 선행
먹거리: 밥, 떡볶이, 순대 등
예산: 약 80억 정도
4. 야외노천극장 설치(젊은층 마당놀이 행사공간 마련)
예산: 약 25억
5. 신라대종 활용중심상가 상품 또는 상품권을 일정액 이상 구매시 4인 이상으로 하여 신라대종을 1일 1회 또는 2회에 한하여 타종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포토존을 제공한다.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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