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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달성군수 후보 "교통 편리한 사통팔달 달성으로"
경제분야 두 번째 공약 발표
"대구 산업선 조기건설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6일(수) 21:44
↑↑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는 지난 5일 경제분야 발전비전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 경북연합일보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는 지난 5일 경제분야 달성발전비전, 두 번째 공약으로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달성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대구 산업선(서대구역~국가산단) 조기 건설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 하빈 연장 조속 추진, 신도시지역 버스노선 합리적 조정, 출근길 정체 해소를 위한 주요도로 확장 추진, 지역별 도시계획도로 조속 개설 등 세부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대구시 내·외부 이동이 편리한 달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은 달성지역 산업단지의 경부선 철도와의 접근성을 높여 물류유통의 길을 열어주고 산단 근로자와 기업인, 그리고 달성군민들의 편의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또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추경호 국회의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련 부처, 기관을 설득해 대구 산업선 조기 건설을 대구시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균형적인 도시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을 하빈면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성군 곳곳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주군에서 사드배치 관련 정부 지원 사업으로 대구-경북을 잊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북 생활권 연계의 강점도 어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도시지역의 버스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날로 심화되고 있는 출근길 정체 해소를 위한 주요도로 확장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 sjd1920@naver.com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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