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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상승세 언제까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여론조사 '무패 행진' 이어가
나머지 3명 쫓아오는 구도 형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6일(수)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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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이철우 후보, 지지율 상승 모드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사진)의 단독 질주가 만만치 않아 보인다. 선거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의 꾸준한 1위 행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선 당시에도 이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 승리를 거머쥔 여론조사의 강자다. 지난해 7월 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 후보가 전국의 당원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아 1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된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1주일 전인 7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및 보도가 금지됨에 따라 5, 6일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방선거전 마지막이 된다. 따라서 5, 6일 속속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후보들의 희비가 크게 엇걸리고 있다. 높게 나온 후보에게는 자신감을, 후순위 후보자들에게는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어 버리기 때문이다. 현재 경북도지사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나머지 3명의 후보자가 쫓아오는 구도가 형성돼 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줄곧 1위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권오을, 박창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이 후보는 지난 4월 당 경선때부터 지금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무패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5일 TBC가 매일신문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37.2%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23.6%였다. 1, 2위간 격차는 13.6%p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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