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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후보·강석호 의원 지원 유세
박노욱 봉화군수 후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4일(월)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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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박노욱 봉화군수 후보가 4일 낮 12시 봉화 춘양 상설시장 앞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열고 군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유세를 통해 "박노욱 후보가 도의원 시절, 본인은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해 서로를 아주 잘 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강석호 국회의원과 박노욱 후보는 봉화에 백두대간수목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고, 국비 지원을 많이 했다"며 "강석호 국회의원과 호흡 맞춰 일할 수 있는 박노욱 군수를 선택해 대한민국에서 최고 좋은 봉화를 만들고 관광객이 끊임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지지 연설에 나선 강석호 국회의원은 "무소속 후보가 군수가 되면 이철우 후보가 도지사가 되면 만나주질 않는다"며 "경북 지역 국회의원 13명이 자유한국당 소속인데 당정협의회에 무소속 군수는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무소속 후보는 지역에 많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힘이 없고, 여당도 야당도 만날 수가 없다"며 "봉화군은 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크고 작은 국책사업을 완성했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봉화군 발전을 위해 박노욱 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연설했다. 정의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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