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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가야돌이 야구단 준우승
경북도지사기 야구대회 선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4일(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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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가야돌이 야구단(회장 김성필, 감독 이정훈)은 지난달 19일부터 3일까지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북도지사기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4일 고령군청에 따르면 가야돌이 야구단은 예선전부터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시부팀인 영천시청과 영주시청을 맞아 승리했으며, 8강전에서는 포항남부경찰서에 11대 4 콜드승, 준결승전에서는 구미경찰서에 10대 3 콜드승,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선수 출신이 3명이나 있는 경주시청을 맞아 선전했으나 아쉽게 패했다. 고령군청 동호인 야구단은 2017 대가야리그 후반기 우승을 비롯해 지난 2015년도에는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경북도에서도 최고의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성필 가야돌이 야구단 회장은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팀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주말 연습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내어서 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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