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호국영웅
백해숙 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4일(월) 18:23
|
|
 |  | | | ⓒ 경북연합일보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고 고귀한 정신을 국민의 애국심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행사가 주로 6월에 범국민적으로 추진된다. 일제 강점기에서 침탈된 국권을 회복하고 국가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풍찬노숙을 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있었고 6·25전쟁으로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치신 전몰군경과 상이군경 등이 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달 6·25전쟁영웅을 선정하고 공훈을 널리 알리는데 故 임부택 소장이 6월의 전쟁영웅으로 선정되었다. 임부택 소장은 춘천전투에서 지형적인 이점을 이용한 효과적인 화력운영으로 3일간 춘천지역을 방어하였고 음성 동락리전투에서 북한군 48연대를 기습공격하여 개전후 첫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한 혁혁한 공로로 태극무공훈장을 추서받은 6·25전쟁의 명장이었다. 6월 호국훈의 달을 맞아 그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상기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비롯해정부와 지방차치단체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포상, 각계각층의 보훈가족 위문행사, 지역신문사 주관 보훈대상 등 6월 한 달 동안 다양하고 따뜻한 보훈행사 등을 중점 추진하여 국민의 호국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평화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하고자한다. 특히, 현충일에는 전 국민이 6월 6일 10시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감사하는 추모 묵념을 실시하도록 캠페인 전개를 하고 6월 한달내내 전국민 '나라사랑큰나무 뱃지' 착용을 중점 추진한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이라는 슬로건 하에 우리지청에서는 보문호반광장에서 '보훈 온데이 페스티벌'과 '나라사랑 음악회'개최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며 그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