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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승리다짐, 곳곳서 표밭갈이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李 도지사 후보 경주서 유세
경주시장 후보 잇단 출정식
12일까지 최후 레이스 총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목)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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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달 31일부터 본격 막이 오르면서 경주지역은 제일먼저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들의 출정식이 잇따랐다. 먼저 오전 9시부터 경주역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배진석(1선거구), 박차양(2선거구), 최병준(3선거구), 박승직(4선거구) 도의원 후보 , 김수광, 이동은, 최재필, 주석호, 임활, 한순희, 이동협, 최덕규, 김재동 엄순섭, 이만우, 이철우, 이락우, 윤병길, 벅광호, 장동호, 김소현, 김동해 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했다. 손경익 바른미래당 후보는 오전 8시 황성공원 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무소속 경주시장 후보들의 출정식도 열렸다. 오전 11시에는 경주역 앞에서 박병훈 경주시장 후보의 출정식이 열렸으며 오후 3시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의 출정식도 이어진 가운데 시민과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 후보들은 하나같이 경주가 갈수록 인구가 줄고, 지난해 9·12 지진여파로 수학여행단 마저 끊기며 관광객도 줄어들어 지역 경제가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이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가 자신 뿐 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 나선 후보들의 각오도 남달랐다. 앞으로 남은 12일동안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파고드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예정이여서 보다 적극적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 자신의 정치비전을 알리고 자질과 역량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또 자신이 왜 이번 선거에 출마했는지 또 지역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설명하며 시민속으로 파고들어 공감을 얻겠다고 다짐했다. 공식선거 운동은 투표 전날인 12일까지로 각 후보들은 앞으로 12일간 저마다 비전과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치열한 경쟁레이스를 펼친다. 장영칠 기자 jc1154@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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