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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한 고령군수 후보 "골고루 잘 사는 고령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8년간의 안정된 군정 기반
지역발전 '5대 핵심공약' 발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목)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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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곽용환(사진) 자유한국당 고령군수 후보는 지난달 31일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고령발전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곽 후보가 발표한 5대 핵심공약은'경제! 일자리! 인구! 쓰리업(Three up)·인구유출 스톱(Stop)', '가슴 따뜻한 행복도시', '살기 좋은 부자농촌', '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문화', '편리하고 풍요로운 고령' 등이다. 곽 후보는 경제공약에서 현재 추진중인 산업단지 조기 완공과 물류중심지 도약을 위한 동고령IC 물류단지 조성,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지원 등으로 낙동강경제벨트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업과 일자리는 곧 인구증가로 직결된다며 산업단지 홍보관 건립, 운전자금 확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공장 설립 및 등록 인허가 원스톱서비스 확대 등을 내놓았다. 유동인구를 늘리는 대책으로 현재 활발하게 추진중인 관광인프라를 완성하고,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등을 제시했다. 반면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특단으로 장학금, 생활관 등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주민편의 및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가슴 따뜻한 행복도시를 위해선 유아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와 생애주기별 건강 100세 가꾸기 등을 핵심으로 한 맞춤형 복지, 해피맘 지원·찾아가는 산부인과·출산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도시, 안정적인 노후생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보건서비스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또 문화관광의 경우 모두가 함께하는 감동있는 문화관광과 가야문화권프로젝트의 선도적 추진을 자신했다. 곽 후보는 이를 위해"지산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열정이 넘치는 가야문화특별시와 가야문화권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대가야문화벨트를 완성해 고령에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민선 6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공약 이행 평가에서 경북 1위를 차지해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킨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며 "지난 8년의 안정된 군정을 기반으로 골고루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두상 기자 kbs59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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