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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민의 경주 건설하겠다"
박병훈 경주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 후 선거운동 '본격화'
첨단 산업단지·지속가능한 발전
행정복합타운 건설 등 의지 밝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목)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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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박병훈 경주시장 후보(기호7번, 무소속)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31일 6시, 충혼탑을 캠프관계자들과 참배하고 11시, 경주역광장에서 경주시장선거 출정식을 갖고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선거출정식은 천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서수종 국회의원의 미망인 최윤희 여사와 박 후보의 정치적 선배이자 동지인 경북도의회 송필각 전)의장의 격려사로 시작했다. 박 후보는 "경주시민은 국가적 필요에 의한 각종 규제로 엄청난 재산권 침해를 받으면서도 묵묵히 인내하며 지금껏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경주시장 후보 공천은 물론 다른 공천에서도 국회의원은 애국애민하는 마음 없이 사천을 자행하여 다수의 시민들을 분노하게 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박 후보는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경주발전의 한축을 만들고 KTX 등 광역교통망과 이어지는 저비용 고효율의 내부교통연계망 구축을 통해 또 다른 한축을 만들어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 "이사업 저사업이 중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역사문화 복원·정비 사업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신속하게 추진해 경주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미래 관광자원화하겠다", "현 청사 인근 상권을 유지시키는 대책을 수립하고 경주역사 후적지 개발계획을 공론화해서 행정복합타운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다른 후보들과 운동원들께서도 공명정대한 선거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하며 박 후보의 기호인 "선거필승" 7창을 외치며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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