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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미래교육 특구로 지정" 본격 유세전 돌입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목)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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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사진)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달 31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교육감후보는 지난 2015년 8월 포항교육청 교육장을 끝으로 42년 6개월의 교직 생활을 마쳤다. 때문에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직접 가르쳐 본 풍부한 경험과 장학사, 장학관, 교육장을 거치며 기획한 교육정책 및 탁월한 행정력을 교육감의 풍부한 자산으로 꼽고 있다. 이날 이 교육감 후보는 출정식에서"학교 안전사고 제로화, 모든 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학교폭력 근절, 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 무상지원 확대, 초등학교 돌봄교실 희망자 전원 수용, 사립유치원·원아 지원비 공립과 평등하게 지원,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학생 지원 확대, 다문화 가정 학생 심리적 지원, 특수교육 학생 치료 교육비 지원 확대"등을 약속했다. 또한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3苦(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 교직원은 자존감 상실, 학부모는 과중한 사교육비 등을 3苦라 칭함)를 극복하고 희망교육으로 대변혁을 이루고자 기획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 10대 프로젝트」를 꼭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포항지역을 "미래교육 특구"로 지정하고 포항공대와 연계해 학교 시설 및 교육기자재의 현대화, 국제 수준의 마이스터고 육성 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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