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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북 창조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통일전서 참배 후 출정식
첫 날 경주·포항 등 강행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목)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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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사진)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지난달 31일, 경주의 통일전내 순국선열 영전을 찾아 참배하고 통일전 정문 앞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가진뒤 이날 하루 동안 경주에서 포항, 구미, 칠곡, 경산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펼쳤다.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전을 찾은 이 후보는 방명록에 "삼국통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만든 위업을 본 받아 반드시 재통일을 이룩하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참배를 마치고 선거출정을 알리는 타징과 애국가 제창으로 출정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이어 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한 뒤 경주역에서 첫 번째 마이크 유세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도 이 후보는 "경주가 살아야 경북이 살고, 경주의 발전없이는 대한민국이 5만불 시대로 나아갈 수 없다"며 "반드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서 이를 토대로 남북을 재통일하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이어 포항 죽도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유세전을 펼친 이 후보는 "포항을 대한민을 넘어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도지사와 국회의원, 기초 및 광역의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장영칠 기자 jc1154@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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