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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용황초·영천 포은초 탁구 연합팀,소년체전 '금빛 스매싱'
경북선발팀 출전 女초등 단체 금메달
결승서 서울 미성초에 4-3 극적 승리
용황초 강다영양 맹활약 우승 주역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0일(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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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 용황초와 영천 포은초로 팀을 구성한 경북선발팀이 탁구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시상식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 용황초등학교와 영천 포은초등학교로 팀을 구성한 경북선발팀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용황초 강다영(6학년) 선수는 29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서울 미성초등학교와의 마지막 경기를 이겨 경북팀이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강다영 학생이 포함된 경북선발팀은 예선경기에서 대전선발팀에 4-3으로 승리했다. 27일 준준결승경기에서 충북선발팀에 4-0으로 승리했으며, 28일 준결승경기에서 경기선발팀에 4-2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경북선발팀은 지난 29일 금메달을 두고 다툰 마지막 결승경기에서 서울 미성초등학교와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해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 선수는 그동안 박순영 지도교사와 박현숙 코치의 알뜰한 지도 및 쉼 없는 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 및 기술을 단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끈질긴 의지와 노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룬 금메달이기에 더 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29일 단양에서 직접 응원을 한 성화용 교장은 "대회 전 승패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즐기며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학생을 격려하였다"며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쁨을 감출 수 없고 앞으로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그간 수고가 많았고, 정말 축하한다"고 격려의 말을 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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