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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 대비 해양교육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
해양 선도학교 지정·육성 강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0일(수)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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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이경희 경북교육감후보(사진)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해양 도시인 포항에서부터 해양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는 '해양 선도학교'를 지정·육성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해양교육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희 후보는 또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천혜의 바다가 장차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해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잘 보호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바다의 날을 지정한 목적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양 국가이므로 바다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 되짚어 보고 그 중요성 함께 인식하자는 데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지금 우리의 바다는 오염으로 해양자원 파괴 및 인간의 건강에도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 뒤 "앞으로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해양자원의 유지·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다를 지키고 보호하는 국민적 관심을 고양하는 바다의 날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가꾸고 함께 누려야 할 터전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해양교육은 학교에서 더욱 강화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해양 오염은 직접적인 피해보다는 간접적인 피해로 나타나기 때문에 심각성과 후유증을 인식하지 못한다"면서 "간접적인 피해가 해양생물들에 대한 서식환경을 파괴하고 그 오염된 생물들을 섭취하는 기타 생물들의 2차 피해, 그리고 인간에 미치는 3차 피해까지 생각하면 이를 가볍게만 여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삼진 기자 ps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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