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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초 강민진양,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 금메달
초등 리커브 20m서 357점 1위 올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9일(화)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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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52회 전국 남·여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초등 리커브 20m에서 1위인 금메달을 차지한 강민진 학생(오른쪽)이 선수·지도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황성초등학교 강민진(5학년) 학생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미진양은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 남·여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초등 리커브 20M에서 1위인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초등부 20m 부문에서 360만점에 357점으로 단독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누렸다. 이는 본인의 개인 첫 번째 수상이자 황성초 양궁부 창단 첫 번째 수상이라 기쁨이 더했다. 김숙자 교장은 "양궁은 활은 당기는 강인한 힘과 목표를 조준하는 섬세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스포츠로서 요즘은 일반인들도 양궁을 레져로 즐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지역 양궁을 대표하는 선수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양궁부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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