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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들 "경북도의원 임미애 돕겠다"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
TK서 여성 도의원 '도전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8일(월)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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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민주당 여성 경북도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임미애 후보가 지난 24일 의성군 의성읍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임 후보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문재인정부와 경북, 그리고 의성을 연결해서 평화와 번영이 의성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우상호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1987년 당시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임 후보와 함께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위해 함께 일했다"고 밝히고"32년지기 동지애를 지키려 의성을 방문했다"면서"임 후보와 함께 민주화운동을 했던 친구 30여명이 지금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만큼 임 후보가 당선되면 국회에서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임후보가 경북도의원이 된다면, 민주당은 일반 도의원이 아니라 3선급 국회의원가 같은 수준으로 우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후보의 남편으로 경북 유일의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김현권 의원은"임미애 후보는 의성군민 여러분이 만들 었다"며 "민주당 유일의 의성군 재선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었던 지역 주민들이 이번에 다시 임미애에게 기회를 주고 써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참석치 못한 민주당 의원들은 영상 축사를 통해서 임 후보가 당선되면 도와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 일하는 송영길 의원은 "김현권 임미애 부부가 26년간 지역에서 구슬땀을 흘린만큼 이제 이 부부가 경북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이번에 의성군민 여러분이 임 후보를 당선시켜 주신다면 김현권 후보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북방경제 정책에 따라 영남권 경제가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임 후보를 잘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우종두 기자 wj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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