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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 정책 절실"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보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8일(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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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사진)는 20일도 채 남지 않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문화 정책 활성화' 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정책이 절실하다"는 이 후보는 "경상북도교육청이 1만 동아리를 육성해 청소년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는 국제적인 청소년 문화교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북지역 청소년 문화교류의 범주를 학교 간 또는 경북 지역을 넘어 민간단체나 타 시·도 및 이웃 나라를 상호 왕래하는 교류로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 지역 소재 대학과 연계해 청소년문화발전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경북 지역의 특성화된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발굴·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소년 문화교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접촉을 통해 문화적 창조력을 제고시키고, 상이한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경북도교육청과 MOU를 맺고 있는 전남도교육청과 영·호남 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개최하고 타 시·도와의 청소년문화교류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 이 후보는 "'통일 밑거름 청소년 문화교류위원회'를 발족하고 민족적 정서가 일치하는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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