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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朱 24.3% 崔 23.6% 朴 20.5%…초접전 3파전 양상
[경북연합일보-코리아정보리서치 경주시장 선거 여론조사]
임배근 후보 13.3%·손경익 후보 5.4%·최길갈 후보 3.0% 順
주낙영·최양식, 오차범위 내 각축…박병훈 턱밑까지 추격
지지후보 없음 3.7%·모름 6.1% 부동층 향방이 변수될 듯
정당지지도에선 한국당 45.6% 강세 여전…민주당은 21.0%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8일(월) 13:27
ⓒ 경북연합일보

경북연합일보가 오는 6·13 지방선거 경주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시장 후보에 대해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를 로테이션으로 묻는 전화여론조사에서 지지도의 경우 자유한국당 주낙영 후보가 24.3%, 무소속 최양식 후보 23.6%, 무소속 박병훈 후보 20.5%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후보가 13.3% 순위로 나타났다.
 또 바른미래당 손경익 후보가 5.4%, 대한애국당 최길갈 후보가 3.0%, 없음이 3.7%, 모른다가 6.1%를 차지했다.
 정당별 응답 분포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13.3%, 자유한국당 주낙영 24.3%, 바른미래당 손경익 5.4%, 대한애국당 최길갈 3.0%, 무소속 박병훈 20.5%, 무소속 최양식 23.6%, 없음 3.7%, 모름 6.1% 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070-4201-3907)에 의뢰해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천4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와 무선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실시됐다.
 특히 경북연합일보는 여론조사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정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사업자의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가상 번호인 안심번호를 사용해 실시했다.
 남성 609명(58.2%), 여성 437명(41.8%), 총 1천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령별로는 19-29세 189명(18.1%), 30대 200명(19.1%), 40대 207명(19.8%), 50대 221명(21.1%), 60세이상 229명(21.9%) 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1선거구(황성동, 성건동, 중부동, 현곡면,황오동)305명(29.2%). 제2선거구(동천동, 불국동, 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보덕동, 외동읍) 321명(30.7%), 제3선거구(안강읍, 강동면, 천북면, 용강동) 229명(21.9%), 제4선거구(서면, 건천읍, 산내면, 내남면, 선도동, 황남동, 월성동) 191명(18.3%) 이다.
 유(54%)·무선(46%) 방식으로 실시된 가운데 유선의 경우 19개 국번에서 0000~9999까지 랜덤 생성으로 19만개 전화번호를 추출해 실시하고, 무선의 경우, SKT(5,000), KT(5,000), LGU+(5,000) 통신사로부터 1만5천개의 전화번호를 제공받아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와 무선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의 총 응답률은 5.8%로 유선 6.6%, 무선 ARS 5.1%이며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총 1천46명(남자 609명·여자 437명)을 기준해 ▷19-20대(189명)는 남 102명·여 87명이, 30대(200명)는 남 124명·여 76명이, 40대(207명)는 남 115명·여 92명, 50대(221명)는 남 117명·여 104명, 60대 이상(229명)은 남 151명·여 78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지역별로 보면 ▷제 1선거구는 305명(남 162명·여 143명)이 응답한 가운데 19-20대가 49명, 30대가 59명, 40대 53명, 50대 70명, 60세이상 74명이다.
 ▷제 2선거구는 321명(남 184명·여137명)이 응답한 가운데 19-20대 95명, 30대 50명, 40대 54명, 50대 60명, 60세 이상 62명이며, ▷제 3선거구는 229명(남 144명·여 85명)이 응답한 가운데 19-20대 24명, 30대 70명, 40대 36명, 50대 49명, 60대 이상 50명이 답했다.
 ▷제 4선거구는 191명(남 119명·여 72명)이 응답한 가운데 19-20대 21명, 30대 21명, 40대 64명, 50대 42명, 60세 이상 43명이 여론조사에 참여했다.
 
ⓒ 경북연합일보

   정당 지지도(의석순)를 묻는 조사에서는 자유한국당이 45.6%를, 더불어민주당 21.0%, 바른미래당 9.6%, 정의당 3.5% 민주평화당 1.4% 순위를 보인 가운데 기타 정당 4.3%, 없음이 10.6%, 모름이 4.2%를 보였다.
 성별로 구분하면 자유한국당(45.6%)의 경우 남 41.7%, 여 49.5%가, 더불어민주당(21.0%)의 경우 남 24.1% 여 17.9%가 정당 선호도를 나타냈다.
 바른미래당(9.6%)은 남 10.9%, 여 8.3%가, 정의당(3.5%)은 남 4.4%, 여 2.6%, 민주평화당(1.4%)은 남 1.0%, 여 1.7%를 보였으며, 남 5.1% 와 여 3.4%는 기타 정당을, 남 10.3%, 여 10.8%는 지지 정당이 없다를, 남 2.5%, 여 5.8%는 모른다고 답했다.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칠 기자 jc1154@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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