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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6·13 지선 후보자 등록 '시작'
경주시장 4명·도의원 6명
시의원 26명 선거구별 접수
공천 후보 대 무소속 후보 간
치열한 표심얻기 경쟁 '본격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4일(목)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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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24일 시작되면서 경주지역은 현직 시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한 뒤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함으로 한국당 후보 대 무소속 후보 간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  | | | ⓒ 경북연합일보 | 첫날 경주시선관위에 경주시장 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후보는 "보수당의 1당 독점 정치가 지역발전의 최대 걸림돌로 보문단지 개발이후 40년이 지났지만 경주는 이렇다 할 변화 없이 침체의 늪에 계속 빠져있다"며 "이번 선거에 승리하면 경주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 | | ⓒ 경북연합일보 | 두 번째로 등록한 자유한국당 주낙영 후보는 "경주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려서 현명한 선택을 받겠다"며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는 뜻)의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해 승리로 지지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 | | ⓒ 경북연합일보 | 무소속 최양식 후보(현 시장)는 "지난 8년간 경주시의 살림살이 규모는 2배로 늘어난 1조4천억원, 빚도 850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줄었다"면서 "보수의 본향인 경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면서 굴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더 큰 변화로 경주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의원 후보 첫 등록은 더불어민주당 김상연 후보(4선거구)가 했고, 시의원으로는 박귀룡 후보(다선거구)가 1번으로 등록을 마쳤다. 24일 오후 6시까지 경주선관위에 등록한 후보 명단이다. ◆경주시장(4명) △더불어민주당 임배근(64) 후보 △자유한국당 주낙영(56) 후보 △바른미래당 손경익(56) 후보△무소속 최양식(66) 후보 ◆도의원(6명) 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동선(49) 후보 △자유한국당 배진석(44) 후보, 2선거구 △자유한국당 박차양(여·59) 후보, 3선거구 △자유한국당 최병준(60)후보, 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상연(56) 후보, △자유한국당 박승직(61) 후보 ◆시의원(26명) 가선거구(황성·현곡) △김태현 후보(더불어민주당), △이동은 후보(자유한국당) △권용화 후보(무소속) △남우모 후보(무소속) △이종표 후보(무소속) △김철민 후보(무소속) △이문희 후보(무소속) △한현태 후보(무소속) 나선거구(성건·중부·황오) △최재필 후보(자유한국당) △한영훈 후보(바른미래당) △서호대 후보(무소속) 다선거구(동천·보덕) △한영태 후보(더불어민주당) △한순희 후보(자유한국당) △박귀룡 후보(무소속) 라선거구(불국·외동) △최덕규 후보(자유한국당) 마선거구(양남·양북·감포) △엄순섭 후보(자유한국당) △오상도 후보(무소속) 바선거구(안강·강동) △이철우 후보(자유한국당) 사선거구(용강·천북) △박세일 후보(더불어민주당) △윤병길 후보(자유한국당) △이락우 후보(자유한국당) △김성규 후보(무소속) 자선거구(선도·황남·월성) △김상도 후보(더불어민주당) △김소현 후보(자유한국당) △김동해 후보(자유한국당) △김항대 후보(무소속)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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