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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도심 지역 교육공동화 해소 공약 발표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연구단 발족·교육혁신특구 지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3일(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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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이경희 교육감 예비후보(사진)는 23일 "경북도는 저 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와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구도심의 교육 공동화 현상으로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구도심 지역 교육공동화 해소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이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재직시절, 포항지역의 구도심 교육 공동화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의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심각한 교육환경 격차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방안으로 먼저, 경북도청과 협력해 '경상북도 교육공동화 연구단'을 발족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구미, 포항, 경주, 안동, 영주 지역의 구도심에 가칭 '교육혁신특구'를 지정해 구도심 지역의 교육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혁신특구는 도교육지원청과 도청, 지역교육청, 기초 자치단체, 일선 학교 등이 협력해 조성되는 특화형 교육모델로 지역별 교육혁신특구에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특별 예산을 편성하겠다" 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교육혁신특구 내의 급당 학생 수를 하향 조정하고 자율학교 지정 및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구도심 지역의 학교를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박삼진 기자 ps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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