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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묵 영주시 도의원 후보, 출향기업·출향인 투자 유치로 더 큰 영주
인구유입 정책 발표
'고착형 축소도시' 대수술 강조
전국 최초 출향인 벤처타운 건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화)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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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김춘묵(사진) 영주시 도의원 예비후보는 전국에 축소 도시 20곳 중 영주가 포함된 것에 안타까워하며 "영주시의 인구 변화 패턴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고착형 축소 도시'로 지금부터 근본적으로 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향 기업과 출향인들이 영주로 다시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 및 사업 이전에 따른 세제 지원 및 다양한 행정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조례 제정과 출향인 벤처 타운 건설, 실질적인 귀농 프로젝트 재검토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영주로 새롭게 디자인 할 인구유입 정책을 발표했다. 김춘묵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히 출향 기업과 출향인들이 영주로 다시 올 수 있도록 하는 인구유입 정책뿐만 아니라, 영주에 계신 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영주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일하고, 형제·자매들이 함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더 큰 영주를 만들어 가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에서 특히 주목 할 부분은'출향 기업 및 출향인들의 영주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며, 전국 최초로 출향인 벤처 타운 건설로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있다. 영주시와 힘을 합쳐 '출향 기업과 출향인들의 영주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다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의 영주시를 새롭게 디자인 하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삼 기자 je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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