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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후보, 주낙영 선대본 관권선거 주장 반박 "단순 방문자로 근거 없는 비방 자제"
주낙영 선대본 관권선거 주장 반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화)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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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최양식(사진) 경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앞서 20일 발표한 성명에 대해 반박했다. 최 예비후보는 "주 예비후보 선대본이 성명에서 밝힌 '19일 오후 5시경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대책회의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K씨, 경주시 B동 통장협의회장 K씨, 경주시 모 관변단체 회장 O씨 등이 참석한 사실을 놓고 관권선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이어 "그날은 선거대책회의 자체가 없었으며, 지지자들이 모인 상황으로 주후보측에서 참석했다고 지적한 분들은 지지선언 등의 행위도 하지 않은 단순 방문자 들이었다"고 밝혔다. 또 "선거대책회의는 선대위 또는 캠프관계자들이 하는 것이지 동네사람들을 모아놓고 선거대책회의를 하지는 않는다"며"그들은 공직선거법 제60조에 저촉이 되지 않는다고 선관위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예비후보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법위반 없이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면서"한국당 주낙영 후보측은 근거 없는 비방으로 경주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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