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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후보, 빵·커피 거리로 중심상가 활성 나선다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
대릉원∼경주읍성 문화벨트 조성
조망타워 신설·도심 주차난 해소
출산장려·시민편의 증진 '앞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2일(화)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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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대릉원 북문이건과 중심시가지 정비 및 미래상권 환경조성을 위해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업종인 커피거리, 빵거리 등을 조성하고, 신라대종 타종식 등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산장려를 위한 시책, 도심활성화 및 시민편의와 관련된 일부 공약을 발표하면서 "정책은 뜸과 발효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릉원에서 경주읍성 동문까지의 지역을 신라에서 고려, 조선 및 현대까지의 시간을 담는 영역으로 문화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유산센터는 대릉원 북측의 도심입구에 위치해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입하는 시설로 세계유산기구 이사도시위상을 제고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에는 첨단영상전시와 문화체험시설을 갖춰서 품격 있는 신라문화의 원형을 체험 하게 되며, 대표적인 세계유산도시를 미니어츠로 제작전시를 하는 등 젊은이들이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관광활성화와 관광객을 분산 유도하는 효과를 위해 "황성공원 부근에 경주의 상징물로서 유적지와 시가지를 전망할 수 있도록 회전형 전망대 시설을 갖춘 경주조망타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그는 "중심상가 공용주차장(옛 중앙교회부지, 300면)증설, 황리단길 주차장조성(황남초등 일원), 성건동 주차타워설치(200면), 동천동 주차시설(240면) 등 거점별로 주차장을 확충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어 "아이돌봄 콜센터(Call center)를 건립해 출산직장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근무를 지원하겠다"는 출산장려 시책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Call center는 비상시 육아경험 있는 여성들의 자원봉사 500여명을 확보하며, 유급 전담직원을 두어 효율성을 도모하고 육아강좌 등을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간에 응급상황 시 인근 포항이나 울산 소재의 병원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에 소재한 소아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에 전문의를 배치해 소아들의 야간 진료센터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교통 시책으로 "현곡, 금장에서 황성동을 잇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어 동서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유림대교의 조기건설과 금장의 형상강변에 주차장시설(200면)과 옥외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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