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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는 안동시장 선거 '4파전'
민주당 이삼걸·한국당 권기창
무소속 권영세·안원효 후보
6·13 지선 민심얻기 '안간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0일(일)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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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안동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선거사무소 개소가 잇따르고 있다. 20여일 남짓 남은 선거 일정에 맞춰 선거전략 짜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예비후보들도 민심속으로 파고들며 표심 얻기에 나서고 있다. 먼저 "안동을 신도청시대 경북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 며 출마의 변을 피력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전 행정안전부 차관)는 19일 오후 안동 태화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임청각과 안동역사 부지를 연계한 역사관광벨트를 만들고 안동, 의성, 예천을 아우르는 상생수 생활경제권을 갖추며 안동댐 물을 천리천으로 흐르게 해 수상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무소속 권영세 예비후보(현 시장)도 19일 안동 옥야동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모든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친 적이 없는 부동의 1위"라고 자처하며 "기존 정치권의 오만과 독선을 바꾸겠다"고 무소속 출마 의지를 불태웠다. 이로인해 안동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권기창 예비후보, 무소속 권영세 예비후보, 무소속 안원효 예비후보 등 모두 4명이 경쟁하고 있다. 권정민 기자 kjm@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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