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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위해 미친듯 달리겠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 개소식 개최
박범계 대변인 등 1천명 참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0일(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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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대위 개소식이 19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 대로 MP 빌딩 현지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박범계 중앙당 수석대변인을 비롯 포항 출신 표창원,이재정 등 현역 국회의원 3명과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김충환 전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 김홍진 경북도당위원장 등 당원 및 지지자,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미애 당 대표는 영상격려사를 통해 "지난 1995년 민선 2기 이래 경북은'보수정당'이 독식했는데도, 도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 졌다. 그래서 '새로운 물결', '새로운 세계', '새로운 미래' 를 책임질 '적임자'는 '오중기 후보'다"며 격려했으며 이외에도 문희상, 송영길, 김진표, 기동민, 한정애 등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축하 영상를 보내와 오 후보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박범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오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며 "오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위기를 겪을 때 오중기가 굿굿이 지킨 의리 있는 정치인"이라고 한 인물 이라며 오 후보를 소개하자 표창원 의원은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 경북을 지켜줄 도지사 후보는 진정 오중기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자체장 후보를 대표해 허대만 포항시장 후보는 "현재 포항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를 넘어가며, 기초의원은 10명 이상 배출할 것이라며 오 후보는 당선되면 안동 북부권에 주력할 필요가 있음을 주문했다. 이에 오중기 후보는 "문재인 정부들어 실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 경북에서 102명의 후보를 배출한 것은 경이적인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경북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힘을 도민들이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뒤 "독도의 날도 모르는 보수후보들은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를 염려하지 않고, 자신의 안위만 챙긴다"며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이와 함께 오 후보는 "경북 보수정치인이 기득권층과 담합해 경북을 망하게 하고 있다"며 "자한당이 경북만 무기로 삼은 것은 경북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며,지역정당으로 전락했다.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과 경북을 위해 미친 듯이 달려 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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