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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농산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
원격영상 수업 활성화 등 계획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6일(수)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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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는 16일 "경북지역은 농·산·어촌 지역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농산어촌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자연친화적 환경과 첨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미래발전을 견인하는 '지속가능한 모델 학교'를 만들 것이라는 이 예비후보는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역량이 부족한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의욕과 사기를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미지의 세계로 도전할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확실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변화는 젊은이들을 대도시로 몰리게 하고 학생들마저 대도시·신도시 등으로 이탈케 함에 따라 농·산·어촌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문화시설이 빈약하고 교육의 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 예비후보는 "농·산·어촌 지역 초·중·고 학생에게 정보통신기술(ICT) 지원을 확대하고 원격영상 수업을 활성화해 농산어촌 학생들의 소외감을 극복케 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산·어촌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연계해 EBS 교재를 무상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교육기부 매칭시스템을 고도화해 기부자와 수혜자 간의 매칭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박삼진 기자 ps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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