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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복지사각 해소"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도청에 원로정책자문회 구성
어르신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6일(수)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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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를 방문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당선되면 경북도원로자문회의를 구성해 어르신들의 고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어르신 일자리창출사업을 적극 추진해 100세 시대에 대응하는 등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는 경북, 복지가 기본권이 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노인회가 그동안 우리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 저희들도 어르신들을 잘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어르신들께서 우리 당에 그보다도 더 많은 애정을 베풀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만약 당선된다면 도청에 '경상북도원로자문회'를 구성해 대구경북출신 원로분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시겠다"면서 "이를 통해 국정운영 경험을 도정 운영에 접목함으로써 우리 경북의 찬란한 맥(脈)을 잇고 경북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고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르신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정신이 조국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경북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빛나게 하고 있다"면서 "선비정신의 근간인 효 사상을 승화시켜 우리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20년이면 경북 전역이 초고령화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인복지기반 확충사업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다"며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책을 강구하기 위해 노인적합형 일자리 사업과 시니어클럽 및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활성화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찾아 가는 행복병원 운영' '주거복지 공동체 시니어 공동생활 ZONE' 운영, '할매·할배의 날' 확산으로 효(孝) 사상을 고취 등 '노인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경북 건설'을 약속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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