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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前 경북도의원, 경주시의원 '무소속 출사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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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이달(사진)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15일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민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경주시의원선거 '자'선거구(선도·월성·황남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달 시의원 예비후보는 이날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13지방선거가 지역대표를 뽑는 축제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지역에 편중된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지역유권자의 민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없는 행태에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민들은 이번 선거가 통합이 아닌 분열만을 조장하는 선거라고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의정활동경험자로서 책임을 느껴 출마하게 됐다"고 공천의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경주시의회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통합으로 경주시를 상생으로 이끌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의회 구성이 돼야 한다"면서 "시의원은 풍부한 의회 경험과 경륜이 있어야만 내고장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충효동 이마트 유치 △황남시장 현대화 △선도동 철길 조기 철거 △월성동 좁은 도로 확장 △경주경찰서를 선도동으로 조기 이전 △황남동 일원의 유적지와 연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내고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농가소득 증대 등을 제시했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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