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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배근 경주시장 후보 "지역발전 위해 전념하겠다"
故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출마 인사와 지선 승리 다짐
"초심 잃지 않고 신명 다할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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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경주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백수근 상임선대위원장과 이관수 전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함께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고 경주시장 출마 인사와 함께 6·1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봉하마을을 찾은 임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를 드린 후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큰 뜻을 잘 받들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경주시장 선거승리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아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시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에 2006년부터 2035년까지 30년 동안 3조3천533억원 투입을 지시하여 경주의 가치를 분명히 인정하신 대통령으로 경주시민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이날 참배 차 봉하마을을 방문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전국 각지에 특색 있는 지방도시를 여러개 만드는 것이 평소 지론이었다라는 점을 상기시켜주면서 경주문화특별자치시 공약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성원을 보내며 꼭 당선되어서 지방발전을 함께 이루어 보자고 다짐했다. 임배근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 기성정치인과 구별되는 그는 "정치를 시작할 때의 각오와 다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신명을 다해 경주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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