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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교원 200명 "이찬교 후보 지지"
교육감 공약 해설 등 지원 예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4일(월)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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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퇴임교원 200명이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이찬교 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유·초·중등 퇴임교원들이 스승의 날을 앞둔 14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퇴임교원 민주진보 교육감 이찬교 후보 지지 선언 및 교육정책자문단 출범 기자회견' 을 갖고 본격적인 이찬교 경북교육감 후보의 교육공약 해설과 유세지원 등 다양한 지지·지원활동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들은 "36년 동안 평교사로, 참교육 실천의 교육 동지로 함께한 이찬교 후보의 '교육혁신 공약'이 교육현장에서 못 다한 교육개혁의 꿈을 실현해 줄 올바른 교육정책으로 평가하고, 이찬교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교육공약해설, 유세지원, 교육펀드와 후원금 모금 등 다양한 지지·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찬교 후보를 지지선언 한 퇴직교원들은 200여명이지만 대표성을 갖은 일부 퇴직교원만 참석한 가운데"명품교육이라 포장된 현 경북도 교육정책은 교육의 질보다 겉치레 전시행정에 지나지 않으며 오랜 관행적 교육적폐를 더 깊게 답습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찬교 후보가 내놓은 학교혁신, 완전한 무상교육, 도시 고교평준화,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지역균형교육, 교원잡무경감, 교장선출보직제, 안전한 경북교육, 평화통일교육 등 교육혁신 공약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바라고 꿈꾸었던 것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신용진 기자 sy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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