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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세계 최고 국민운동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정희생가 방문 전의 다져
"애국위민 정신 이어나갈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3일(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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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12일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 | ⓒ 경북연합일보 | |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12일 구미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구미를 비롯해 김천, 칠곡, 성주지역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시장·군수후보와 광역의원 후보들과 함께 한 이날 이 후보의 행보는 여러 가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후보는 이날 방문에서 "박정희대통령은 전쟁의 후유증으로 기아에 허덕이던 우리 국민을 배고픔에서 구해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며 "이같은 그의 업적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3대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의 3대 발상지인 구미 상모사곡동과 청도 신도리, 포항 기계면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 순례길을 조성하고 성지화해서 새마을운동을 세계 최고의 국민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리를 함께 한 시장, 군수 및 광역의원 후보들에게 "당선이 되면 지자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예비후보 등록 후 지난 7일 첫 공식 일정으로 찾아 간 독도행이 이 후보에게 독도의 기상을 바탕으로 한 전의(戰意)를 다지는 계기라면, 이날 박정희대통령 생가행은 지난 11일 있은 자유한국당 필승결의대회에 맞춰 자신의 출정식을 알리는 차원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 후보는 평소에도 박정희대통령을 복무 귀감을 가르쳐 주는 공직 이정표로 삼고 있다. 때문에 그는 국회의원 시절에도 틈틈이 박 대통령 생가를 찾았고, 정부 세종로 청사에 있는'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휘호를 공직생활의 사표로 삼고 있을 정도다. 지난해 12월 17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던 이 후보는 출마 선언에 앞서 서울 국립 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위패 봉안실과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었다. 사실상의 출정 신고식이었던 셈이다. 이 때도 이 후보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우리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었다. 이번 생가 방문을 앞두고도 이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깔아 놓은 근대화의 주춧돌 위에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올려 놓기 위한 발전의 벽돌을 한 장씩 다시 쌓아 올리겠다"면서 "그리해 낙동강의 기적, 동해안의 기적을 일궈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솟게 하겠다"며 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10년간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마감하기까지 내가 나고 자란 경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해 왔던 나에게 박정희 대통령께서 너무나 큰 가르침을 주셨다""면서 "자주 이 곳을 찾는 이유도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위민(愛國爲民)정신을 이어 받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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