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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교육 청산하고 혁신교육"
이찬교 경북도교육감 후보
경주시민 2천18명 지지 선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0일(목)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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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찬교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가 지난 9일 경북도청에서 학교비정규직노조 지지선언 및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민 2천18명이 10일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낡은 교육을 청산하고 혁신적인 경북교육을 만들 유일한 교육감은 이찬교 후보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날 2천18명을 대신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신경진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경주지회장은 "지난 10년, 다른 시도교육청이 혁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교육의 판을 짤 때, 경북교육은 '명품교육'을 내 걸었지만 철저하게 경쟁교육, 권위주의적, 관료주의적 행정체제를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 결과 경북교육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가 대변하듯이 최고의 불통교육청, 무상급식 전국 꼴지, 혁신학교 제로, 농산어촌 작은학교 죽이기 전국 1위, 보여주기식 행사 최고, 교원 업무경감 관련교사 만족도 꼴지 등 시대의 변화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소위 명품 경북교육의 민낯은 참으로 민망하고 부끄럽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9일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영주에서 2차 경북교육혁신대장정 2일차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경북도청으로 이동해 학교비정규직노조 지지선언 및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 중앙시장을 방문해 얼굴 알리기를 한 뒤 영주지역 주요인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정의삼 기자 je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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