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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안상섭 도교육감 후보 "네거티브 선거전 중단하라"
금품 수수·시험지 유출 기사화
검찰 수사 촉구하며 결백 주장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방침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수) 20:44
ⓒ 경북연합일보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는 9일 "검찰에서는 저 안상섭을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해 주시기를 촉구한다"고 말하며 "이 사건의 본질은 법리적인 다툼의 일말의 여지도 없는 사건이며 특정 후보 죽이기 식의 네거티브 선거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 또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자신의 결백함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약 1개월 전부터 기자들이 이 사건과 관련한 문의가 있어 사실관계에 대해 명백히 밝혀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사화되지 않다가 여론조사에서 큰 폭으로 앞서는 지금에서야 기사화 되는 것은 위기를 느낀 후보자 중 누군가의 네거티브 선거전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건의 사실 관계를 정확히 밝히며 "고발인이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라는 약점을 이용, 거짓을 유포해 이득을 취하려는 악의적인 사건이다"라고 밝히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름을 명백히 밝히며 본인은 돈을 받은 적이 전혀 없으며 지인의 사업을 도와주기 위해 보증을 서주는 과정에서 차용증을 작성한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또 "시험지 유출을 해 해직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퍼트린 사건을 검찰에 고발했고 경찰의 수사 결과 허위사실인 것이 밝혀져 범인은 현재 검찰에 송치되고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후보를 지지하며 SNS상에서 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있는 그 사건의 피의자가 본인의 선거 사무소로 찾아와 선처를 호소한 명백한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대후보 측의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심각한 명예 훼손과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며 자신의 결백을 드러내고, 자신에 대한 네거티브 선거전을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교육감 선거가 네거티브로 얼룩진 부끄러운 사건이다"며 "선거기간만 되면 돌아오는 '카더라,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 선거전은 즉각 중단돼야 하고, 언론보도 경위를 파악하는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네거티브 동조세력까지 뿌리를 뽑겠다"라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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