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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역 국회의원, 내년도 국비확보·현안해결 '머리 맞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수)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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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국비확보와 지역의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댄다. 지역 국회의원 12명(비례대표 강효상 의원 포함)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김연창 경제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석하는 예산정책협의회는 10일 오전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앙부처에 제출한 2019년도 주요 국비사업 3조 4천여억 원에 대해 건의할 예정이며 'K-2·대구공항 통합이전 건설', '물산업 진흥' 등 주요 시정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사안별로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여·야 지역 정치권이 한 자리에 모여 개최되는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말까지 대구시가 중앙부처에 제출한 국비예산사업 중에서 전략적 대응을 통해 꼭 확보해야할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원별 맞춤형 자료 제공으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될 2019년도 주요 국비 신규사업은 '미래신성장동력 분야'에 글로벌 뇌연구 생태계 기반 구축사업(31억 원)과 차량용 고효율 에너지 변환부품 고도화 조성사업(10억 원),율하산단 내 혁신성장센터 건립(34억 원),물산업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120억 원) 등 4개 사업이다. 또 '문화·체육 분야'로는 첨단공연예술산업 육성센터 조성(12억 원)과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특화 브랜딩 산업(25억 원) 등 2개 사업이며 'SOC 분야'에는 대구산업선철도 건설(172억 원)과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30억 원),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23억 원),상화로 입체화 사업(30억 원), 등 4개사업이다. '안전·복지 분야'에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218억 원)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80억 원), 거주시설장애인의 탈시설 및 자립정착 지원(27억 원) 등 3개 사업이다. 주요 시정현안으로는 통합공항 이전, 취수원 이전과 물·의료·미래형자동차산업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래 신성장산업에 대한 법령 제·개정 및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한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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