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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관료 출신 교육감에 부적합"
안상섭 도교육감 후보 논평
임종식 후보측 패러디물 비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8일(화)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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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는 8일 논평을 통해 "경북도민을 우롱하는 패러디를 통해 논란을 일으킨 임종식 예비후보는 경북교육감의 자격이 의심된다"면서 "이는 경북도민에 대한 관료들의 시각들 잘 보여주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전직 관료가 경북 교육을 바꾼다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논란"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임 예비후보 측의 풍자만화를 비판하며 "얼마 전 '민중은 개돼지'라고 발언한 나향욱 정책기획관 사건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드러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의 관료나 교육청의 관료가 일반 국민들을 받들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가르쳐야할 대상으로 본 어설픈 선민의식이다"며 "전직 관료들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국민에 대한 시각에 대해 심히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lj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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