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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心으로 서민 위하는 도지사될 것"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천주교 안동교구서 지지 호소
내륙지역 공략 연일 강행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8일(화)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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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왼쪽)가 8일 천주교 안동 교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이 달 초부터 경북 내륙지역을 집중공략하는 가운데 종교계에도 표심을 호소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10시에는 천주교 안동대교구를 방문해 오 후보는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나 중요한 시기에 천주교가 큰 역할을 해 너무 감사하다"며 "안동은 한국교회의 최초의 수덕자이자 경북 북부지방에 최초로 복음의 말씀을 가져온 농은 홍유한 선생의 숨결이 있는 곳"으로 "하심(下心)으로 서민과 약자를 위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날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로 출마선언을 하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오중기 후보 선대위가 크게 환영하는 분위속에 오 후보는 "이 전 차관의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출마선언으로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 것과 같다.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 득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정민 기자 kjm@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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