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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예비후보 6·13 지선 무소속 '출사표'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세력 결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8일(화)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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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김문오 무소속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전 6·13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세력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성문스님, 김병용 전 달성군노인회장, 이호연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디지스트(DIGST) 인수일 교수를 비롯해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달성은 일잘하는 후보를 뽑아야한다"며 "지난 8년간 김문오 후보는 많은 일을 해 이번에도 김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호연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힘이 들었다 그렇지만 당당하게 이 자리에 섰다. 자유한국당이 활개를 치는 대구.경북에서 그것도 달성군에서 사회 단체장이 무소속 군수를 지지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있을 수 없는 일이였다.단체장으로 가까이에서 군수님을 봐 왔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군수님께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공천에 대한 안타까운 소회를 밝혔다. 김문오 예비후보는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을 얕잡아 보는 사천(私薦)의 벽을 허물고 달성을'푸른 교육의 도시' 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26일 3천여명의 자유한국당 진성 당원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을 떠나 무소속을 택했지만 " '당'의 흔적을 지운 저희들 가슴에는 달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또 "당이 싫어서 떠나는 것은 아니라며 최근의 공천과정에서 드러난 권력과 그 아부 세력들의'말뚝'이 싫었다"며 "토착세력들과는 절대 소통을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김 예비후보는"법에 보장된 3선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교체 지수라는 얼토당토않은 잣대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현역 단체장를 공천 탈락시켰다"고 주장했다. 서재덕 기자 sjd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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