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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R&D특구 지정 2차 대토론회
내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서
김정재 의원 주최 발전안 모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수)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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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자유한국당·포항 북구·사진) 의원이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영일만 중심 강·소형 R&D(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발전을 위한 대(大)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토론회는 총 4회로 계획된'김정재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영일만 종합발전계획 大토론회'중'영일만항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토론회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던'영일만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이번 2차'영일만 중심 ·소형 R&D(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은 한남대 조만형 교수(특구 지정 TF위원)가 맡을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연구진흥과 김보열 과장과 대구경북연구원 김병태 실장이 각각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신 모델'과 '동해안 특구 발전방향 및 육성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날 토론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장효양 본부장을 비롯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혁신성장정책연구본부 혁신기업연구단 임채윤 박사,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 사업조정본부 이길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미래전략팀장 이은규 박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포항은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유수의 대학과 R&D기관이 소재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과학도시"라면서, "강소형 연구개발특구가 지향하는 국가와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가 개선된 제도에 맞게'영일만 중심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산학연의 힘과 지혜가 모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용대 기자 uy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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