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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수호 보수 재건"
대한애국당 최길갈 경주시장 후보 본사 내방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진정한 보수 표방 지지 호소
문화관광도시 재도약 약속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1일(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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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갈(46·사진) 대한애국당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일 경북연합일보를 방문해 정진욱 회장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문화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축산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경주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에 대해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수호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경주시민이 신뢰하는 진정한 보수우파정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주의 고질적인 병폐인 학연·지연·패거리를 지적한 뒤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운명은 경주시민에게 달렸다며 굳은 결기와 신념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경주는 문화콘텐츠의 보고로 경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해 문화관광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또 "경주는 전국적으로 축산 도시로 이름이 나 있고 토질이 좋아 농작물의 수확이 좋다"며 "농축산인들이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진대책을 세우고 한수원에 경주지역 인재들이 50% 정도 취업토록 하며 한수원 직원들이 주소지를 이전해 진정한 경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애국당 지지자들은 오는 5일 오후 3시 경주역에서 집회를 열고 태극기를 앞세우고 경주시내를 행진할 계획이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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