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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우택 의원, 영주서 사림투어
6·13 지선 승리로 당 바로 세워야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응원 전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1일(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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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이 지난달 28일 사림투어 일정으로 김춘묵 자유한국당 영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보수의 적통을 이어온 한국당이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졌고, 그 사이 대한민국은 나아갈 방향을 잃은 채 서서히 침몰해 가고 있다"며 "김춘묵 후보처럼 젊은 정치 신인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번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완벽하게 승리해 자유한국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 의원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영남 사림의 역할이 얼마나 컸는지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을 일일이 거명하면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영주 방문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춘묵 예비후보는 정우택 의원의 영주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좌초위기에 한국당을 되살린 바 있는 정 의원님과 함께 지역의 젊은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6·13 지방선거에 꼭 승리해 자유한국당 재건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유한국당 영주시당 차세대 위원회와 함께"공명선거 및 투표독려 캠페인을 통해 6·13 지방선거를 신명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0일 자유한국당 광역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 단수호보자로 추천됐다. 정의삼 기자 je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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