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6-15 22:45: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따르릉' 119구급대입니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월) 18:21
"구급출동! 구급출동! 대로에 쓰러진 환자가 있다는 신고" "여보세요? 출동 중인 119구급대입니다. 현재 사고 위치는 정확히 어디고 환자 상태는 어떤가요?"
 구급대원은 출동하면서 사고 현장의 정확한 위치와 환자의 의식상태 등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준비하기 위해 신고자와 통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신고자의 목소리는 우리 구급대의 마음을 모르는 듯 "신고했으면 빨리 올 것이지 왜 전화질이냐?"라고 고성을 지르거나 심한 욕설, 폭언을 쏟아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일반인은 응급상황을 접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매우 당황스럽고 몹시 격앙될 수 있음을 백번 이해한다.
 하지만 응급환자의 처치와 회복을 위해 전력으로 달려가고 있는 우리 구급대원들에게 현장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위치나 상태 파악이 어려워지는 등 자칫 구급현장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구급출동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1분 1초가 급한 상황이다.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진료 가능한 병원을 파악해 골든타임을 지키고자 하는 구급대원의 간절한 바람을 국민들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럼 119구급대가 오기 전 준비하거나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알아보자. 먼저 침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황하지 말고 전화를 통해 119종합상황실에 상주하는 구급지도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응급처치하는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 구급차가 진입할 수 있는 곳에서 정확한 위치까지 안내를 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구급대원이 도착하면 환자의 병력(과거 앓은 병)이나 발생경위, 응급처치 내용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면 대단히 큰 도움이 되니 작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권진현
경주소방서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1일 개막
경주시 차량 범죄 대응력 끌어올린다
2차 공공기관 유치전 ‘총성 울렸다’
봉화군,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우수상’
3선 복귀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대구시,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영주 반려동물 놀이터 11일부터 운영 개시
대구시, 구강의 날 맞이 구강관리 실천문화 확산
영양군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 확장 이달 착공
최신뉴스
민선 9기 도정 밑그림 그린다…‘경북 대전환 준비위원회’  
‘SMR 초도호기 건설’ 경주 외엔 대안 없다  
‘예천장터’ 전 품목 10% 할인 이벤트  
문경 달빛사랑여행 ‘가족애 쑥쑥’  
영주시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139대 매각 입찰  
안동시, 청년 창업기업 로컬브랜드 키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냐, 부정선거냐  
대구교육청, 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콘텐츠 추진  
우기 대비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또래 상담 처방’ 마음약국 운영 호응  
대구자경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농작업 안전띠 죈다…경북도, 현장 관리체계 구축  
K-식품·화장품 남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758
오늘 방문자 수 : 12,576
총 방문자 수 : 40,80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