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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생교육 발전 방향 찾는다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안동대 등 협의회 대학 총장 참여
다양한 회원교 육성방안 모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8일(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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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금오공과대학교가 국·공립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8년 제2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오산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열린 총장협의회에는 주관교인 금오공대를 비롯해 회장교인 안동대 등 협의회 소속 19개 대학 가운데 18개교 총장과 학국대학교육협의회 전찬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 안건으로는 국가공무원 증원을 통한 교육서비스 제고, 필수 보직기간 내 자체 전보제도 개선,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지급 방법 개선,장기계속 시설사업 예산 확보 개선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육부와의 대화 시간에는 최수진 국립대학정책과장이 참석해 국립대학의 고등교육 공공성 확보 및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 국립대 발전방안 공동연구 T/F 운영 경과에 대해서도 보고 됐다. 최수진 과장은 "국립대를 육성하고자 하는 국정 방향에 여러 총장님들의 노력이 더해져 국립대학이 고유한 공적 역할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철 총장은 "회원교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여러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곧 국·공립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금오공대를 비롯한 회원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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