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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마루밸리아울렛배 야구리그' 대장정 돌입
총 74개팀 1천600명 야구 동호인 참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2일(월)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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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구미시 사회인 야구축제인 제1회 해마루밸리아울렛배 야구리그가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옥계 해마루밸리아울렛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지역 야구 인구 저변 확대와 야구클럽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동호인들의 기대를 모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리그, 디지털리그, 하이테크리그, 모바일리그, 쏠라리그, 토요리그 등 6개 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74개팀 1천600명의 야구 동호인이 참가한다. 팀당 14경기 리그전을 치르고 1위부터 4위까지 결승리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구미시장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은 "야구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이후 누적관중 1억명을 넘는 가장 사랑받는 국민 생활 스포츠"라며 "올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본 대회가 구미의 대표적인 사회인 야구리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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